[대학교육의 혁신, 사이버대]교원자격증 도전, 상담심리 공부가 큰 힘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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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기… 서울사이버대 강선혜 씨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졸업생 강선혜 씨는 “대학 졸업 후 진로를 변경하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서울사이버대를 찾게 되었고, 상담심리와 임상심리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상심리사 국가자격증 준비 계기는…?

저는 상담심리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내담자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임상심리사들이 다루는 평가영역에서도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임상심리사에 도전하게 되었다.

―서울사이버대의 장점은…?


서울사이버대의 가장 큰 장점은 자격증 취득이나 전문가가 되는 데 있어 구체적이고 자세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과목들을 다양하게 준비해 놓은 것이다.

―재학 후 변화된 점은…?


지금 교육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서울사이버대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했기 때문에 교원자격증이라는 또 다른 분야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서울사이버대 추천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과 환경 때문에 공부에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임상심리사#서울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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