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친절음식점’ 50곳 선정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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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개 구군의 추천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올해 친절음식점 50곳을 선정했다. 모니터 담당 25명이 최근 3개월 동안 안내 계산 배웅 음식수준 서비스 청결 등 38개 항목을 평가했다. 친절음식점은 다음과 같다.

▽중구
(3) △빕스수성교점(대표 정문목) △고기굽는남자(정연규) △개정(박미경) ▽동구(3) △동방반점(배찬국) △신암태양칼국수(김명자) △기와집한우(배시직) ▽서구(7) △복들어온날(김지현) △세복해물찜(성늠이) △손복자부산할매낙지(손복자) △삼익동태(박숙재) △부림식당(윤본화) △들마을(김세웅) △남다른감자탕대구평리점(문채호) ▽남구(5) △행복한갈비(이창묵) △포항물회(김금식) △해밥달밥(김홍기) △송해와오리백숙(이헌숙) △모모하나스시(정성모) ▽북구(9) △오늘잡은소(신원대) △고기한마당(전미희) △아미정(최영숙) △아라쭈꾸미대구유통단지점(허인숙) △해송(박준우) △(맥)참숯불식육식당(윤상수) △거산이가네더덕밥(유건준) △맛있는갈비(최성호) △전원숯불(김명도) ▽수성구(10) △갈비명가황우리범어점(김종희) △안압정갈비(김옥순) △정아칼치(이상면) △호남정한정식(송재현) △청정(김동근) △금수강산식당(한병식) △삼수장어(이다건) △아사다라(이광해) △카운티마켓(박중식) △뉴욕바닷가재(정미경) ▽달서구(8) △뉴부천식당(서성교) △오사카(전백춘) △주원철판구이부대찌개(정명자) △미담(배남희) △명품참가자미(이승철) △아라한정식(이종자) △듬북칼국수(김병연) △선비아리아리(임은옥) ▽달성군(5) △돈마을(허재평) △일월정한정식(전주연) △돈까스클럽대구달서점(남호성) △이태리제면소(김동현) △다원천연갈비(김주련)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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