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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블랙박스, 의문 못 지워…경찰, 오늘(15일) 현장 조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5 09:15
2017년 11월 15일 09시 15분
입력
2017-11-15 08:56
2017년 11월 15일 08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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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주혁 차량 블랙박스 영상
배우 고(故) 김주혁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교통사고 원인 규명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도로교통공단은 15일 사고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서울 강남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사고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경찰은 김주혁 차량의 타이어 흔적(스키드 마크) 등을 분석할 예정.
이날 경찰과 도로교통공단이 합동 조사에 나서지만 김주혁의 교통사고 원인 규명은 쉽지 않아 보인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전날 김주혁에 대한 최종 부검 결과를 발표했지만 급가속 원인을 입증할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김주혁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도 사고 원인 규명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음성녹음 여부를 국과수에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량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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