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감나무 가로수 주렁주렁

  • 동아일보

충북 영동군 주요 도로의 감나무가 주황빛으로 물들고 있다. 영동 가로수 감나무는 1975년 읍내 30여 km를 시작으로, 지금은 164km에 2만531그루가 심어져 있다. 2000년 ‘전국 아름다운 거리숲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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