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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끈한, 말복 더위”…서울·경기 등 폭염주의보 발령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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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10:42
2017년 8월 11일 10시 42분
입력
2017-08-11 10:40
2017년 8월 11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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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인 11일 오전 11시 서울과 수도권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전남 순천과 광양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밀양, 김해, 창원), 전라남도(장흥, 화순, 나주, 진도, 함평, 여수, 보성, 고흥, 곡성, 담양),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안성, 용인, 의왕, 평택, 오산, 구리, 안양, 수원, 파주, 양주, 고양, 김포, 부천, 시흥, 과천), 부산, 인천(강화군,옹진군 제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전라남도(순천, 광양)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행정안전부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낮 동안 야외활동 자제 및 물놀이 안전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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