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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정부 지원금 모아 1억 원 기부
동아일보
입력
2017-07-26 03:00
2017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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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사진)가 23일 91세의 나이에 노환으로 숨졌습니다. 김 할머니는 2007년 미국 하원 인권보호 청문회에서 참혹한 당시 상황을 증언해 위안부 강제 동원 규탄 결의안 채택을 이끌어냈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쓰지 않고 모아 “부모 없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1억여 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김 할머니의 죽음으로 이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37명으로 줄었습니다.
#김군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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