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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평군서 ‘살아 있는 화석생물’ 발견
동아일보
입력
2017-06-14 03:00
2017년 6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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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천리 증평친환경영농조합법인 논에서 ‘살아 있는 화석생물’로 불리는 긴꼬리투구새우가 다수 발견됐다. 이 새우는 고생대 화석과 현재의 모습이 흡사한 갑각류이다. 주로 논이나 웅덩이에 서식했으나 농약 사용 등으로 거의 자취를 감춰 2002년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됐다가 개체수가 늘면서 2012년 해제됐다. 이 법인은 우렁이 농법 등으로 벼를 재배하고 있다.
증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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