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혜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美-英 재단서 연구비 8억 지원 받아
동아일보
입력
2017-05-11 03:00
2017년 5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대는 박혜윤 물리천문학부 교수(41·여·사진)가 미국 하워드 휴스 의학재단(HHMI)과 영국 웰컴 트러스트가 주관하는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 ‘HHMI-Wellcom 국제 과학자’ 41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박 교수는 9월부터 5년 동안 총 71만5000달러(약 8억1000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박 교수는 뇌가 학습하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활성화하는 유전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HHMI는 미국 억만장자 하워드 휴스가 생명의학 연구발전을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 25명을 배출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응용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14년부터 서울대 교수를 맡고 있다.
#박혜윤
#서울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