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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서 ‘규모 3.3’ 이어 ‘규모 2.5’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31 14:32
2017년 3월 31일 14시 32분
입력
2017-03-31 14:05
2017년 3월 31일 14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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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피 캡처
경상북도 경주시 남남서쪽 6km 지역에서 31일 오후 1시53분경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6km 지역에서 오후 1시 53분경에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9.12 지진의 여진”이라면서 “9.12 지진의 여진은 이날 오후 1시 53분 현재 총 601회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6분경에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있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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