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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폐소생술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
동아일보
입력
2017-03-17 03:00
2017년 3월 17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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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서초구 ‘레인보우 외국인학교’에서 서초구 주관으로 열린 ‘4분의 기적, 동네방네119!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연습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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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
#레인보우 외국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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