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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빨리 갔다”…이규철 특검보, 마지막 출근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8 10:46
2017년 2월 28일 10시 46분
입력
2017-02-28 10:43
2017년 2월 28일 10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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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8일 마지막 출근을 했다. 이날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준비기간 포함 ‘90일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날 8시 45분경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낸 박영수 특검(65·사법연수원 10기)은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사무실로 향했다.
8시 50분경 사무실에 도착한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53·사법연수원 22기)는 “90일이 빨리 갔다”면서 취재진을 향해 “고생하셨다”고 밝혔다.
9시경 특검 사무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윤석열 수사팀장은 “고마웠다”면서 “여러분들 덕분에 열심히 잘하게 돼서 고맙다”고 밝혔다.
특검팀의 마지막 출근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누리꾼은(gamb****) 특검팀 관련 기사에 “며칠 후 다시 만날 거 같은 예감도 든다”면서 특검팀에 고마움을 표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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