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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제2의 태블릿PC, 변희재 “특검, 왜 원소유자 최순실에 안 보여주고 발표하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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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1:36
2017년 1월 11일 11시 36분
입력
2017-01-11 11:16
2017년 1월 11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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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제2의 태블릿PC, 변희재 “특검, 왜 원소유자 최순실에 안 보여주고 발표하나? ”
보수 논객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11일 전날 장시호 씨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에 대해 가짜라고 주장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60대 컴맹 아주머니 최순실이 굴렸다는 태블릿PC 3대, 모두 JTBC, 고영태, 장시호 다른 인물들이 갖고 있고, 검찰과 특검은 이 3대 모두 원소유자라는 최순실에 일체 보여주지 않고,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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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전 대표는 장시호 씨가 제출한 최순실 태블릿PC의 출처도 의심했다.
그는 “(장시호 씨는) 왜 국회에선 최순실이 태블릿pc 쓸 줄 모른다 증언하여 쓸데없이 위증죄 걸리고, 검찰은 구속까지 시켜놓고 자택 압수수색도 안했단 말인가”라고 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전날 쓴 글에선 “세 대 중 하나라도, 특히 jtbc 것이나 장시호 게 가짜라면, 탄핵의 본질을 떠나 국가 내란 사태는 분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변희재 전 대표는 전날 발족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에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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