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정유라의 거짓말 질타 “‘한푼도 없다더니 특급 변호사 선임, 국민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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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월 6일 08시 11분


이외수 작가는 정유라 씨가 덴마크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들을 선임한 것과 관련,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알기에 뻑하면 거짓말만 일삼는 것이냐”고 비난했다.

이외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유라 한 푼도 없다더니 덴마크 특급 변호사를 선임했다. 도대체 저 인간들은 특검이나 국회나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뻑하면 거짓말만 일삼는 것일까”라고 썼다.

이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서민들 가슴에 대못 박지 않으려면 엄벌에 처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유라 씨는 덴마크 현지 경찰에 체포된 후 구금 연장 심리 과정에서 취재진에게 “나는 한 푼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국선변호사를 선입했다고 밝혔으나 그가 선임한 변호사는 국선이 아닌 대형 로펌(법률회사) 소속 ‘에이스급’ 변호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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