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새해 첫날 기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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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광고대행업체 파나엠엔아이를 운영하며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강충걸 씨의 부인 박영희 씨(오른쪽)가 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강 씨 가족의 새해 첫날 기부는 12년째 계속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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