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영수 특검, ‘삼성물산 합병’ 김진수 비서관 자택 압수수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2-26 09:19
2016년 12월 26일 09시 19분
입력
2016-12-26 09:17
2016년 12월 26일 09시 17분
장관석 논설위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당시 ‘청와대 뜻’을 거론하며 합병 찬성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진수 현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자택을 26일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자택을 26일 오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은 청와대가 문화계 인사 블랙리스트를 관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윤선 문체부 장관 및 관련자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세계그룹, 임직원 8만 명 사번 포함한 개인정보 유출
美 ‘현상금 100억원’ 내건 심현섭은 누구?…北 암호화폐 세탁 주도
해리포터-배트맨 포진 ‘100년 워너’… OTT 공룡 넷플이 삼킬 판[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