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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대학가는 길]수능 고득점자 석박사 과정까지 지원
동아일보
입력
2016-12-21 03:00
2016년 12월 21일 03시 00분
유성열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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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전체 정원(3000명)의 48%인 1433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나군에서 가장 많은 701명, 가군과 다군에서 각각 511명, 221명을 선발한다. 수시 미등록 인원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면 선발 인원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프라임사업(교육부의 산업연계 대학교육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신설된 KU융합과학기술원은 8개 모집단위 140명을 모두 다군에서 선발한다.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금 전액을 지원하고, 최초 합격 입학생들에겐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에 해당 전형 수능 점수의 반영 총점을 곱해 합산한다. 1∼5등급은 5점 만점, 6∼7등급은 3점, 8등급은 2점이다.
학생부는 교과별 상위 3과목만 반영하고, 사범대학 음악교육과(15%)를 제외하면 반영비율이 10%로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대다수의 대학이 정시는 수능만으로 선발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학생부 경쟁력을 갖춘 학생들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
최재헌 입학처장
인문계열은 영어 비중이 가장 높고, 탐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자연계열은 수학과 영어의 반영비율이 국어와 탐구영역보다 높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반영하는 인문계열과 달리 자연계열은 과학탐구를 지정하고 있다.
최재헌 건국대 입학처장은 “수능 고득점자가 입학하면 4년간은 물론 석박사 과정 등록금까지 전액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도 있다”고 말했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건국대학교
#대학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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