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11월 외환전문역 시험 합격 지원 외환전문역 0원 선보여

해커스 금융이 11월 26일(토) 외환전문역 1, 2종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합격을 응원하며 ‘외환전문역 0원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강의는 크게 △외환전문역 1종 0원반 △외환전문역 2종 0원반 △외환전문역 1종 단기합격반 △외환전문역 2종 단기합격반 △외환전문역 1종&2종 동시합격반으로 나뉜다. 모든 강의는 개념완성 및 문제풀이 강의와 베스트셀러 1위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0원반의 경우, 11월 시험 합격만 하면 수강료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다(제세공과금 제외). 불합격하더라도 다음 시험까지 수강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강의는 해커스 금융만의 단기 합격 시스템을 바탕으로, 누구나 개념완성부터 실전 문제풀이까지 2주 안에 마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2016 최신 교재를 활용해 외환시장 실무 전문가인 해커스 김중근 교수와 현직 관세사인 김기만 교수가 각각 외환전문역 1종, 2종 강의를 진행한다. 학습 중 궁금한 사항이 생길 경우에는 교수진과 일대일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외환전문역 하루 10분 개념완성 자료집(PDF)’을 제공한다. 해당 자료집은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내용만을 엄선해 시험 직전 빠르게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모바일 강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다.

외환전문역이란 국제금융지식 및 금융기관 외환업무에 대한 이해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이다. 실무지식과 능력 평가를 기반으로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대부분의 금융권 채용에서 외환전문역 자격 보유자를 우대하고 있어 금융권 취업준비생을 중심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