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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충일 연휴 고속도로 ‘몸살’ 우려…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495만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3 14:23
2016년 6월 3일 14시 23분
입력
2016-06-03 14:19
2016년 6월 3일 14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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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동아DB
4일부터 현충일인 6일까지 ‘황금 연휴’가 이어지면서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
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일(토요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5만대로 추정돼 평소 주말보다 약 8.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출발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3시간 10분 ▲강릉까지 5시간 30분 ▲부산까지 6시간 30분 ▲광주까지 5시간 20분 ▲목포까지 6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이다.
5일(일요일)에는 459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1만대로 추정된다.
서울 도착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2시간 40분 ▲강릉에서 5시간 ▲부산에서 5시간 20분 ▲광주에서 4시간 40분 ▲목포에서 5시간 20분이 예상된다.
6일(월요일)에는 오후 4~6시까지 영동고속도로 새말에서 호법분기점 구간, 경부고속도로 천안에서 동탄분기점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고속도로 교통정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로드플러스 사이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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