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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 서울은 주의보 발령 33시간만에 해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4 14:19
2016년 4월 24일 14시 19분
입력
2016-04-24 14:07
2016년 4월 24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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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발령됐던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약 33시간 만에 해제됐다.
시는 24일 정오를 기준으로 대기 미세먼지 농도가 97㎍/㎥(해제 기준 100㎍/㎥)으로 떨어져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서해상으로부터 황사 등 대기오염물질 유입이 적어지고 풍속이 증가해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대기오염도 감소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농도가 150㎍/㎥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되는데 전날 오전 3시경 서울 25개 구 시간당 평균농도가 165㎍/㎥를 기록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약 33시간 동안 지속됐다.
서울은 현재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진 상태. 하지만 남부 지방과 경기도 일부는 여전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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