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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업·기업 활동 지원할 것” 한-미 장애인 전문가 정보 교류 행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20 15:25
2016년 4월 20일 15시 25분
입력
2016-04-20 15:21
2016년 4월 20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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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주한미국대사관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장애인 전문가 정보 교류 행사를 열었다. 백규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선진국들과 장애인 정책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장애인들의 창업 및 기업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의 활동 증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중소기업청 산하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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