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中거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치료 위해 귀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11 05:26
2016년 4월 11일 05시 26분
입력
2016-04-11 03:00
2016년 4월 11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낙상 사고로 중태에 빠진 중국 거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88)가 “고향 땅에서 치료받고 싶다”는 뜻에 따라 정부와 중앙대병원, 대한항공 등의 지원으로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하 할머니는 중국 병원에서부터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까지 누운 채로 이송됐다. 하 할머니는 흉부골절과 폐 감염에 따른 호흡곤란을 겪고 있는데 이날 도착하자마자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중국
#위안부
#부상
#치료
#귀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