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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데이트 폭력 전용콜·안심이앱·몰카 퇴치 신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14:56
2016년 3월 7일 14시 56분
입력
2016-03-07 14:54
2016년 3월 7일 14시 5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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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서울시가 '안심이 앱(가칭)' 과 데이트폭력 상담 전용 콜 등 4대 분야 16개 사업 '여성안심특별시 2.0'을 7일 발표했다.
'안심이 앱'은 늦은 밤 귀갓길 여성을 자치구 통합관제센터에서 폐쇄회로(CC)TV통해 보호할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위협을 느낀 이용자가 음량버튼을 누르면 인근 CCTV가 찍은 영상, 등의 정보가 관제센터로 전달된다. 올 9월을 목표로 개발중이다.
시는 또 처음으로 데이트폭력 전용콜을 신설한다. 지자체에서 상담 전문가 3명을 뽑아 폭력 진단부터 대응방법까지 상담하고 피해자에게는 법률·의료지원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몰카'를 찾아내는 몰래카메라 안심점검단도 출범한다. 이들은 전문장비로 지하철역 화장실과 탈의실 등의 몰카를 찾아낼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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