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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방석호 사장 ‘호화 해외출장’ 논란에 사의 표명…문체부 수용하나?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2 10:48
2016년 2월 2일 10시 48분
입력
2016-02-02 09:13
2016년 2월 2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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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방석호 사장
사진=채널a
아리랑TV 방석호 사장 ‘호화 해외출장’ 논란에 사의 표명…문체부 수용하나? 관심↑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이 ‘호화 해외출장’ 논란에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방 사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전날 문체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방 사장의 사의 수용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방 사장의 사의 표명과 별도로 문체부는 이번 논란에 대한 조사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매체는 아리랑TV 방 사장이 지난해 9월 미국 출장을 가면서 가족을 동반해 현지에서 최고급 차량을 빌리고 호화 레스토랑, 쇼핑몰 등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사적 경비를 공식 출장비로 처리하기 위해 지출결의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아리랑TV 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석호 사장은 2015년 9월 미국출장 시 가족을 동반 사실이 없다. 가족의 식사비를 법인카드로 지불하지도 않았다”면서 “출장 당시 모든 비용 지불은 아리랑 TV 유엔 방송에 관련된 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출장비 정산과정에서 영수증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은 실무진의 실수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문체부 특별조사가 곧 나올 예정이다. 이에 성실히 응해 객관적으로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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