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 파일]경찰 “민중총궐기 본부에 3억6000만원 손배訴”
동아일보
입력
2016-02-01 03:00
2016년 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에서 열린 민중 총궐기 투쟁대회에서 불법 시위로 발생한 피해액을 3억6000만 원으로 산정하고 민중 총궐기 투쟁본부와 민노총, 불법 행위자를 상대로 이달 중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피해액은 시위대가 파손한 경찰 버스 50대와 경찰 장비 231점 등 물적 피해 3억2000만 원에 시위대에 맞아 부상한 경찰관 113명의 치료비와 위자료 4000만 원을 더해 책정했다.
#경찰
#민중 총궐기 투쟁대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어준 “조진웅, 文정부 활동 탓 작업 당해…장발장 성공 가능한가”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