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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대부분지방 영상 …이번에는 미세먼지 유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3:21
2016년 1월 26일 13시 21분
입력
2016-01-26 11:11
2016년 1월 26일 11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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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26일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대부분지방 영상 …이번에는 미세먼지 유입
매서웠던 한파가 물러가고 26일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 지역, 광주와 울산, 부산, 전라도, 제주 등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25일 해제했다”면서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4.2도 ▲춘천 영하 7.5도 ▲대전 영하 2.5도 ▲대구 영하 0.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도에서 7도로 어제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2도 ▲춘천 0도 ▲대전 3도 ▲광주 4도 등으로 대부분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축적된 미세먼지가 대기에 머무르고, 밤부터 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국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짙어지면서 인천, 경기도, 충청권, 전북은 ‘나쁨’ 단계, 그 밖의 권역은 ‘보통’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내륙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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