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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40대 ‘흉기 난동’ 남성 검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6 10:27
2016년 1월 26일 10시 27분
입력
2016-01-26 10:23
2016년 1월 26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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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사진=동아일보DB(해당기사와 무관)
종각역, 40대 ‘흉기 난동’ 남성 검거
26일 오전 8시2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운 남성이 검거됐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서울역 지하철 역에서 검거, 경찰이 자세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이날 오전 종각역에서 경기도 소요산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키 약 180cm의 남성이 칼을 들고 휘둘렀다는 신고 전화가 경찰에 접수됐다.
당시 흉기 난동으로 일부 시민이 넘어져 다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남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다.
이에 승객들은 종각역에서 내려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인명피해 상황을 알려지지 않고 경찰은 해당 남성의 행방을 쫓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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