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별세한 신영복 교수는 누구? 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유명 ‘후학 양성’
동아닷컴
입력
2016-01-17 11:12
2016년 1월 17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영복 교수 별세
신영복 교수/동아DB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 별세 ‘향년 75세’, 생전 암 투병…‘애도 물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유명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15일 향년 75세 나이로 별세했다.
성공회대는 신 교수의 장례를 학교장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빈소는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 이날 오후 2시부터 18일 오전 11시까지 마련된다. 빈소 운영시간은 16일 오후 2시~저녁 10시, 17일 오전 8시~저녁 10시이며, 18일은 오전 8시~11시까지.
영결식(발인)은 18일 오전 11시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서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영순 씨(68)와 아들 지용 씨(26)가 있다.
2014년 피부암 진단을 받은 신 교수는 암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그는 대학 강단에 선 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년 넘게 복역하던 고인은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고 같은 해 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펴냈다.
또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1·2’,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처음처럼’, ‘변방을 찾아서’ 등 작품을 출간했다.
신 교수는 1989년부터 성공회대에서 강의하기 시작한 뒤 약 20년 동안 대학 강단에 섰다. 2006년 은퇴한 뒤에도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지난해 제19회 만해문예대상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3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4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피신 트럼프 “총격범 체포” SNS 올려
5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8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9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10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7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3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4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피신 트럼프 “총격범 체포” SNS 올려
5
[속보]“트럼프 만찬장서 총격…트럼프 피신, 용의자 체포”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8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9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10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7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의 “백인민족주의” 발언 갈수록 심해진다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美, 총살형-가스형-전기의자형 도입 추진…“사형제로 법치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