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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개설 3년된 학과폐지하면서 학생들에게 ‘카톡’으로 통보 논란…해명 들어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6-01-11 10:49
2016년 1월 11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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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건국대 학과폐지 카톡 통보
건국대학교가 학사구조 개편에 따른 학과 폐지 결정을 학생들에게 소셜미디어(SNS)인 ‘카카오톡(카톡)’을 통해 통보했다는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10일 건국대는 동물생명과학대학 바이오산업공학과 폐지 결정을 해당 학과 재학생들에게 카톡으로 통보했다는 논란에 대해 “학과 차원의 일정공지”였다고 10일 밝혔다.
학교 측은 “학교가 학과 폐지를 카톡으로 통보했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며 “학과구조개편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생 간담회를 열기로 했고, 학생대표가 행사 일정을 학생들 단체 카톡방에 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국대는 지난 5일 카카오톡을 통해 바이오산업공학과 재학생들에게 “7일 오후 7시30분께 학과 폐지와 관련해 간담회를 열겠다”는 내용을 전달하면서 처음으로 학과 폐지를 공식화했다.
건국대는 바이오 기술 개발부터 관련 기업이 요구하는 경영 능력까지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2013년 바이오산업공학과를 개설했다.
학과 폐지를 추진하는 것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프라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다.
이에 졸업생도 아직 배출하지 않은 이 학과는 3년 만에 폐과 절차를 밟게 됐으며, 내년부터 신입생을 뽑지 않게 됐다.
학생들의 반발에 학교 측은 “해당 간담회는 두 단과대학 통합 방안에 대한 학과 차원의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일 뿐 본부차원에서 폐지를 통보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과대학 통합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해 학과별로 설명회를 가져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는 지난해 초에도 학부제를 학과제로 전환하고 일부 전공을 통폐합하는 학사 개편안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다 학생들의 반발에 부닥쳐 겨우 절충안을 마련, 갈등을 봉합한 바 있다.
건국대 학과폐지 카톡 통보.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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