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1:46
2016년 1월 5일 11시 46분
입력
2016-01-05 11:37
2016년 1월 5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사진=방송화면 캡처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이유는?
엄마부대봉사단(이하 엄마부대)은
4일 논란거리인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
엄마부대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위안부 합의 지지 입장을 밝혔다.
엄마부대는 “아베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는 점을 들어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만에 해냈다”고 이번 합의를 이끌어낸 박근혜 정부를 극찬했다.
이어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말하며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엄마부대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달라”고 첨언했다.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씨는 “내 아버지 또한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다. 국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이번 합의를 통해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사진=방송화면 캡처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단독]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8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9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10
“여기 꽃바구니 하나”…李, 채상병 묘역 찾아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단독]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8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9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10
“여기 꽃바구니 하나”…李, 채상병 묘역 찾아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양하게 먹을수록 좋다?… “다이어트는 ‘같은 음식 반복’이 답”[바디플랜]
[사설]복제 약값 대폭 인하… 제약산업 체질 개선 병행
“추미애 64%” 秋측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