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우즈베크 어린이 힘내요”

  • 동아일보

한국조폐공사 직원들이 문구용품을 넣은 에코백 400개와 방한용품 400여 점을 22일 사단법인 프렌드아시아에 전달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조폐공사 직원들은 2012년부터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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