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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려운 행정용어 이해하기 쉬워진다…어떻게 바뀌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22 15:09
2015년 12월 22일 15시 09분
입력
2015-12-22 15:07
2015년 12월 22일 15시 07분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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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행정용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행정자치부는 ‘국민 중심의 행정용어 사용 기준’을 마련해 어려운 행정용어를 변경해 나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개방 공개 공지사항 교부 수납 배부 알선 업무시간 접수 지급 등 10개 행정용어를 우선 개편대상으로 선정해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 개방은 이용으로, 공개는 열람으로, 알선은 소개받음 등으로 고치는 식이다.
강원도와 경기 성남시 가평군 등을 행정용어 변경 시범기관으로 정해 민원실과 홈페이지의 용어를 수정할 방침이다. 부산과 울산 충북 경남 등도 최근 용어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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