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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20여 분만에 진화… 입원 환자 183명 대피했다 돌아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10:44
2015년 12월 14일 10시 44분
입력
2015-12-14 10:42
2015년 12월 14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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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20여 분만에 진화… 입원 환자 183명 대피했다 돌아와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 긴급 대피했다.
14일 오전 1시 22분께 경남 거제시 대우병원 지하 1층에서 난 화재로 입원환자 183명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다.
중증입원환자 5명은 거제백병원과 통영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피과정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차량 33대와 소방공무원 148명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다.
대피했던 환자들은 연기가 완전히 사라진 후 2시간 만에 병실로 되돌아 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지하 1층 천장 PVC배관에서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사진=YTN 뉴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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