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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고장, 수원행 열차 왕십리역서 멈춰...출근길 큰 혼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4:18
2015년 11월 18일 14시 18분
입력
2015-11-18 14:15
2015년 11월 18일 14시 1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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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고장, 수원행 열차 왕십리역서 멈춰...출근길 큰 혼잡
18일 분당선 열차 고장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수원으로 향하던 분당선 열차가 멈춰섰다.
이 열차 고장으로 10여분간 수원방향 열차가 지연 됐고, 출근길 시민들이 다음 열차로 몰리면서 큰 혼잡을 빚었다.
코레일은 곧바로 대체 열차를 투입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열차가 고장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분당선은 지난 5일에도 열차 고장으로 혼란을 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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