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G푸드 비엔날레 2015’ 현장에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일 축산물 수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과일 중에서는 소비자단체가 검증한 ‘잎맞춤 배’를 50% 할인한 5000원(3개들이 1팩)에 판매한다. 청정지역인 포천과 파주에서 생산된 제철 사과는 30∼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대표적 보양식 재료인 한우 사골 꼬리 돼지등뼈는 최대 50%, 한우등심 삼겹살 목살 등 쇠고기와 돼지고기도 10∼30% 싼값에 판매한다. 6년근 경기인삼인 천경삼(수삼)도 총 100kg을 소진 시까지 1채(750g)를 2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에겐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G푸드비엔날레 홈페이지(지푸드비엔날레.com)에 사전등록 후 방문한 선착순 1000명에겐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현미 1kg을, 홈페이지 퀴즈참여자 중 당첨자 500명에겐 G마크 찰보리 1kg을 증정한다. 또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3000명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킨텍스 인근에서 배포된 전단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찾은 선착순 1000명에게도 현미 1kg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슬로푸드 페스티벌과 G푸드비엔날레 동시 관람 시엔 아침고요수목원 입장권 2장(1만8000원 상당)을 지급한다. 행사장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30명을 선정해 2만 원 상당의 잡곡세트 4종(총 4kg)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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