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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성추행 논란’ 최몽룡 교수, 국정교과서 집필진 자진 사퇴의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3:53
2015년 11월 6일 13시 53분
입력
2015-11-06 13:49
2015년 11월 6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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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6일 채널A는 “최몽룡 교수가 국사편찬위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고 단독보도했다.
앞서 지난 4일 최 교수는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된 뒤 기자들과 자택에서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모 일간지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당시 최 교수는 여기자의 볼에 뽀뽀를 하고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 교수는 농담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신체접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또한 당시 함께 있던 기자들이 불쾌감을 전혀 보이지 않았었는데 뒤늦게 논란이 생긴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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