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캠퍼스 소식]가톨릭대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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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반 인터내셔널허브관 콘퍼런스룸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남녀의 생각 차이를 정리한 연애지침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소재로 양재원 심리학 교수가 강연한 뒤 시민들과 함께 토론에 나선다. 30일까지 이메일(cukcap@catholic.ac.kr)로 신청하면 된다. 무료. 02-2164-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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