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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로 110명 vs 시민 1300명… 광화문광장서 세계 최대 ‘반상 대결’
동아일보
입력
2015-09-21 03:00
2015년 9월 21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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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날’ 행사가 진행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프로기사 110여 명과 시민 1300여 명이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바둑 다면기(多面棋)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훈현 김지석 9단, 최정 6단 등이 참가했고 당초 예상보다 300명 가량 많은 시민이 몰렸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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