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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머슬매니아’ 출전 “도전은 계속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8 18:20
2015년 9월 18일 18시 20분
입력
2015-09-18 16:49
2015년 9월 18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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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봉주 트위터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 참가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머슬마니아 남자 클래식 부문에 도전했지만 입상에는 실패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도전은 계속 된다”면서 “엔드레스 챌린지(Endless Challenge)”라고 외쳤다.
대회에 출전한 정봉주 의원은 57세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최선을 다했다.
정 전 의원은 무대 위 인터뷰에서 “제가 내일 모레 환갑”이라며 “환갑잔치 3년 당겨서 한 것”이라고 재치넘치는 출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많이 힘들텐데, 힘내서 도전하고 깨지고 또 도전합시다!”고 외쳐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과거 이명박 정부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BBK 주가조작 의혹’ 을 주장했다가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기소돼 1년간 수감생활을 했다.
그 1년의 기간 동안 맨손 근력운동을 통해 ‘몸짱’이 돼서 돌아왔다. 그는 이후 ‘골방이 너희를 몸짱 되게 하리라(빠삐봉 정봉주의 맨손 헬스)’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한편 (주)스포맥스가 주최하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진출자를 뽑는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은 국내에서 유승옥, 이연, 낸시랭 등의 수많은 ‘몸짱 스타’를 배출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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