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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전복사고’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새벽까지 수색 작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7 09:13
2015년 9월 7일 09시 13분
입력
2015-09-07 09:12
2015년 9월 7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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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전복, 추가 발견 없어’
돌고래호 전복사고로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가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제주 추자도에서 출항해 전남 해남으로 항해 중 전복한 돌고래호의 추가 실종자 발견이 없어 계속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 작업은 6일 밤과 7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무궁화호(동해어업관리단)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해경은 일몰 뒤 어둠 속에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조명탄과 경비함정의 조명 등을 이용해 야간 수색을 펼쳤다.
해경은 시신 10구가 발견된 추자도와 상·하추자도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또 잠수요원을 대거 투입해 수중 수색을 펼칠 방침이다.
현재까지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수색작업팀은 지난 6일 낮 12시 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추가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돌고래호는 이날 오전 6시 25분경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승선 추정 인원 21명 중 3명이 구조됐으며 1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나머지 8명은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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