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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열병식’ 최룡해 의전 저 멀리… 현재 북한의 수준 증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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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17:00
2015년 9월 3일 17시 00분
입력
2015-09-03 16:59
2015년 9월 3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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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중국열병식에서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의 위치에 최근 들어 달라진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톄안먼 광장에서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이 진열렸다.
이날 중국열병식 최룡해 노동당 비서는 시진핑 주석의 오른쪽 끝편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북한은 중국의 지난 1954년 6차 열병식 때는 마오쩌둥 당시 주석의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바 있지만 오른쪽 끝편에 위치했다.
이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룡해 비서의 위상이 떨어지는 것이 주원인이기는 하지만 달라진 북중관계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말이 나온다.
특히 북한은 중국에 대해 ‘줏대 없는 나라’라고 비난할 만큼 북중관계는 최악으로 향하고 있다.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중도 최룡해 비서의 지난 2013년 5월 첫번째 방문 이후 이번이 사실상 처음으로 알려졌다.
중국열병식 최룡해 비서는 중국의 의전에서도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시진핑 주석이 단체 만찬에서 인사만 나누고 이날도 열병식에 앞서 의례적인 악수만 나눴을 뿐이었다. 시진핑 주석과 최룡해 비서의 개별면담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다.
한편 시진핑 주석은 중국열병식 최룡해 비서와 달리 박근혜 대통령과는 별도의 정상회담을 갖고 별도의 환영 오찬도 선사했다. 특히 시진핑 주석은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손님 가운데 한 분이니 잘 모셔라”는 지시를 수차례 실무진에 하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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