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 내밀면 닿을 듯… DMZ
[손 내밀면 닿을 듯… DMZ]믿음직한 초병… “서해 경계 이상無”
동아일보
입력
2015-08-26 03:00
2015년 8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병사가 동트는 새벽 서해 5도 중 제일 작은 섬 우도의 벌컨포 진지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북방한계선에서 6km 남쪽, 연평도 동쪽 25km 지점에 있는 우도는 썰물 때가 되면 약 17km 떨어져 있는 북한 황해남도 연안군과 육로로 연결된다. 2012년.
박종우 image4k@naver.com
손 내밀면 닿을 듯… DMZ
>
구독
구독
‘돌아오지 않는 다리’
믿음직한 초병… “서해 경계 이상無”
나비는 자유롭게 넘나드는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지리산 천왕봉-제주 김녕해변… 바다부터 산까지 훌쩍 드라이브
여성 만진 50대, “장래에 악영향 주겠다”며 맞고소 협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