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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다녀온 30대 男, 메르스 의심증세 호소… 現 양성 환자 1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09:55
2015년 8월 21일 09시 55분
입력
2015-08-21 09:54
2015년 8월 21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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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30대 남성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세를 호소했다.
21일 오전 4시30분쯤 30대 남성 A 씨가 고열 등 메스르 의심 증세를 호소해 보건 당국이 감염 여부 조사에 나섰다.
이 남성은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보건소 측은 A 씨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A 씨는 중동 두바이를 방문했다가 20일 귀국 후 이같은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보건당국은 이날 메르스 확진자는 기존과 같은 1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망자와 퇴원자는 각각 36명, 140명으로 변동 사항은 없다. 치명률도 19.4%를 유지 중이다.
지난달 6일부터 46일째 메르스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남아있는 바이러스 양성 환자는 1명으로, 아직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전환되지 않아 공식적인 ‘메르스 종식’은 9월 중순 이후로 보고있다.
‘메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르스, 어떻게 하나”, “메르스, 어느 지역이지?”, “메르스, 확진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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