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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방법…‘자격증 취득·취업 지원기관 활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17:30
2015년 8월 17일 17시 30분
입력
2015-08-17 17:28
2015년 8월 17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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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17일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취업포털 커리어와 공동으로 30세 이상 경력 단절 여성 2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력 단절 이유로 출산·육아를 답한 비율이 47.4%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에 응한 여성은 경력단절로 출사과 육아 외에 결혼(15.7%), 직업장래성 불투명(9.9%)를 꼽았다.
경력 단절 여성들이 밝힌 재취업 희망직종은 사무직이 43.1%로 가장 많았으며 전문직(35.5%)이 뒤를 이었다.
이들이 선정한 유망한 자격증은 직업상담사, 전산 회계, 방과 후 지도사, 사회복지사였다.
재취업 방법으로는 '자격증 취득'(33.9%)을 제일 우선으로 꼽았고 '취업 지원기관 활용'(24.1%), '취업사이트를 통한 입사 지원'(21.5%), '어학 등 자기계발'(12.3%) 등 순이었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재취업을 했을 때 희망 월급은 17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여성들이 최종 직장에서 받았던 평균 198만원의 88.4%인 것으로 분석됐다.
희망 월급 분포도를 보면 ‘150만~200만원’이 43.7%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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