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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자녀 취업 청탁’ 새정치 윤후덕 의원, 윤리위 회부 촉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11:20
2015년 8월 17일 11시 20분
입력
2015-08-17 11:19
2015년 8월 17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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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사진= 윤 의원 개인 SNS)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변호사인 딸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윤후덕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라”고 강조했다.
서울변회는 17일 성명을 내고 “윤후덕 의원의 취업 청탁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직권을 남용한 것”이라며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윤후덕 의원은 지난 2013년 9월 딸이 LG디스플레이의 경력 변호사직에 지원했을 당시 회사 측에 전화해 취업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윤후덕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딸 채용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면서 “제 딸은 회사를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저의 부적절한 처신을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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