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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약사이다' 피의자,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허위 진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7 15:00
2015년 8월 7일 15시 00분
입력
2015-08-07 14:59
2015년 8월 7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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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2)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7일 거짓말 탐지기 검사와 행동, 심리 분석 조사에서 박 할머니의 진술이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7일 오후 박 할머니에게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 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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