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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임시 공휴일로 지정 검토… ‘황금연휴’ 생기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3 10:37
2015년 8월 3일 10시 37분
입력
2015-08-03 09:37
2015년 8월 3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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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갈무리.
오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할 것인지 검토 중이다.
여권 관계자는 지난 1일 “광복절인 오는 15일이 토요일인 만큼 전날인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제안됐고, 관계 부처의 실무선에서 검토 중인 것 같다”고 전했다.
여름휴가 기간과 메르스, 가뭄 등으로 침체에 빠진 내수를 진작시키려는 뜻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계자는 “아직 초기 검토 단계이고, 결정된 건 없는 것으로 안다”며 “빠르면 다음주쯤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4강 신화’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월드컵 폐막 이튿날인 그해 7월 1일(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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