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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아버지 사진’, 알고보니 일반인… 인격권·초상권 심각한 침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0 15:16
2015년 7월 30일 15시 16분
입력
2015-07-30 15:14
2015년 7월 30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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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아버지 소동. 사진=커뮤니티,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30일 인터넷 상에는 ‘원빈 아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퍼져나갔다.
시작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다. 이 커뮤니티엔 ‘원빈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한 남성의 사진이 올려졌다. 해당 사진에는 원빈과 매우 유사한 외모를 가진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눈매, 코로 수준급의 외모는 원빈을 떠올리게 한다.
이에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지금 기사랑 뉴스에 원빈 아버지 젊은 시절이라고 하면서 저희 아버지 사진이 계속 올라오고 뉴스에도 나오고 그러는데 이거 어떻게 하나요”라고 호소했다.
“제가 저번에 우리 아빠 해병대 사진이라고 올렸던 사진이 지금 원빈 아버지 사진이라고 뜨고 있네요… 도와주세요. 거짓 방송 기사랑 사진 도용”이라고 부연했다.
이 사진은 원빈 아버지가 아니라 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원빈 측도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원빈 씨의 아버지가 아닙니다”라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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