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우리 호텔서 여름피서를…”

  • 동아일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호텔들이 마케팅을 강화한 가운데 22일 그랜드호텔은 전망이 좋은 6층 야외 테라스를 바비큐와 맥주를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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