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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약 사이다’ 유력 용의자, 알고보니 ‘음료 안 마신 80대 할머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7 16:34
2015년 7월 17일 16시 34분
입력
2015-07-17 15:55
2015년 7월 17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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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캡처
‘농약 사이다’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농약 사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상주경찰서는 17일 “‘농약 사이다’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같은 마을 주민으로, 집 주변에서 병뚜껑이 없는 자양강장제 병이 발견됐다. 또한 병 안에는 살충제 성분이 남아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YTN은 “용의자인 80대 할머니는 사건 당시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 있었지만, 음료수는 마시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농약 사이다’ 사건 용의자는 현재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유력 용의자’ 할머니를 체포해 혐의내용을 확인하고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사건 경위를 밝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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