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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발표, 엇갈린 희비… ‘HDC신라, 한화, SM면세점’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0 17:42
2015년 7월 10일 17시 42분
입력
2015-07-10 17:35
2015년 7월 10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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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캡처
‘면세점 발표’
신규 면세점 발표가 드디어 끝이 났다.
이돈현 관세청 특허심사위원장은 10일 인천공항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면세점을 발표했다.
서울 시내 대기업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는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선정됐다.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서울은 SM면세점이, 제주는 제주관광공사가 각각 뽑혔다.
앞서 지난 2월 관세청은 15년 만에 새로운 면세점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공고냈다. 이후 서울 시내 면세점에 대기업 7곳 등 21개 업체, 제주 면세점에 3개 업체가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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